. 엘리 토르는 아이슬란드의 사진작가, 서퍼다. 10년 전 그는 험한 아이슬란드 강에서 카약을 타다 폭포 밑으로 빠져 생명을 잃을 뻔했다. 죽음에 가까운 경험은 그에게 새로운 커리어와 변화를 가져다 주었고, 새로 시작한 서핑과 그의 딸 운누르의 탄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 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광과 부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영화
(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)